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오스(던전 앤 파이터) (문단 편집) == 역사 == 2013년 말에 처음 공개되었을 때는 일러스트의 화풍이 다른 대부분의 캐릭터들과 많이 달라 혼자 유독 튀는 데다가 소환하는 악마들은 아기자기하게 생겨서 엘븐나이트보다 더 심하게 까였다가 남성 거너 2차 각성 등 여러가지 중요한 업데이트들이 예정되면서 유저들의 불만이 진정되자 비난 여론은 점차 사그라들었다. 첫 등장부터 너무나도 강력한 모습을 보인 탓에 [[베가본드]]와 더불어 유저들 사이에서 하향 0순위로 꼽혔으나, 정작 2014년 5월 13일자 퍼스트 서버 업데이트에서는 하향을 당하긴커녕 솔져와 매지션을 소환하기 쉽도록 하는 편의성 개선 패치가 이루어졌다. 같은 나이트 직업군인 엘븐나이트가 하향을 당한 것에 비하면 매우 의외인 부분...'''인 줄 알았는데 문제가 생겼다.''' '''소환 후딜레이'''로 인해 초반에 소환하다 적한테 얻어맞는다는 것(...). 패치 전에는 일일이 (테크트리> 소환> 테크트리> 소환)하던 방식에서 한번에 (테크트리> 소환> 소환) 이런 방식으로 바뀌었는데, (소환> 테크트리) 부분에서 '''못 느끼던 소환 후딜'''이 패치 후 (소환> 소환)이 부분에서 체감상 심하게 느껴지게 된 것. 게다가 그 소환 후딜 때는 '''테크트리 캔슬 불가'''였다. 이후 패치로 테크트리 캔슬 불가는 없어졌다. 2015년 2월 12일자 패치로 전체적인 공격력 하향[* 희폭에 젤라틴 마스크만 13% 상향되었고 주력기는 전부 60%~30%가량씩 깎였다.]이 있었으나, 8 재련 추가와 혼돈의 검 스킬 추가로 인해 진고던까지는 무난하게 진행가능'''했'''다.[* 혼돈의 검 스킬은 2각 각성패치로 브레인스톰과 통합되었다.] 레이드에서의 딜링은 하향 패치 당시에는 워낙 하향폭이 커서 다시는 딜러로서 활약할 수 없을 거란 절망적인 평가가 많았지만, '''하향 전의 카오스가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강했기에''' 여전히 레이드에서 딜러로 활약했다.(...) 크루세이더의 독공버프 추가로 인하여 카오스 역시 수혜를 받은 건 덤. 그러나 딜러로 참가하는 카오스의 수가 워낙 적고 크게 눈에 띄지 않아 그렇게 큰 두각은 나타나지 않는 상황. 그리고 결국 지속적 너프로 예전처럼 스위칭하고 제노사이드로 폭딜하던 한방기가 사라져 버려서 지속딜 순간딜 전부 퓨어 딜러들에 비해 한참 모자르게 되었다. 실제로도 안톤이든 루크든 마왕이 레이드에 끼는 경우는 버스 빼곤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2차각성 직후에는 전체적으로 암울한 반응이었다. 스위칭이 막히고[* 마왕은 추뎀, 증뎀, 크증뎀 등등 딜을 올릴 수단이 적용되지 않으며 지능/마크/독공/속강뿐인데 스위칭이 막히면 딜을 뽑을 수가 없다. 즉, 독오캐로서 장점이 멸종한 셈.] 혼돈의 검과 공진의 희폭 미적용 덕에 희폭이 7~80%가량 깎였고, ~~망할 컨셉~~ 2각에서 체술계열을 밀어주고 있는데 5배 상향시켜도 체술딜이 현재 딜량에 기별도 안 가는 상태이다. 신규버프는 희폭을 30초 마다로 제한하며, 현재 86레벨 기준 스포 11000을 1각에서 다 쓰고도 부족할 수준인데 2각이 나오면 찍을 수도 없다(...).[* 이 점은 본섭에 그대로 적용되었고 일주일 후 피드백 패치로 여러개의 스킬이 5~10씩 감소되었다 물론 부족한 건 매한가지...] 이대로 넘어오면 딜링은 말할 필요가 없고, 현재의 탈크세팅은 갈아엎어야 하는데다가 크로니클도 전부 쓰레기 상태가 된다. 마왕은 10개월 전의 2.12패치 때와 같이 유저와 인식 모두 잃을 수도 있는 상황. 그리고 결국 그대로 나왔고, 유저들은 진짜로 혼돈에 빠졌다. '''그러나''' 브레인스톰+다크퀸+탈크셋 스위칭으로 2각전보다 딜은 어느정도 감소했지만 현자타임을 메꿀 수 있게 되어서 이런저런 버그로 인해 유저들마다 딜이 들쭉날쭉하지만, 적어도 패치가 안정화된 시점에서는 '망했다'라는 의견은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소환수 자체 딜링의 증가로 지속딜링(DPM)이나 딜링의 안정성은 훨씬 증가했고, 순간딜(DPS)은 감소되었음에도 여전히 손에 꼽히도록 압도적이었다. 2각 때 스킬 개편으로 인해 스위칭으로 노려볼 수 있는 딜 증폭 방법이 여럿 막혔는데, 이를 보고 마신이 망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1~2주일 동안 여론도 부정적이었지만 2각 패치가 끝나고 마창사 출시 즈음의 평가는 마딜 중에서도 탑 티어에 드는 딜러로 결론이 났고, 장비 세팅에 따른 딜 가성비도 굉장히 우수한 편이다. 이후, 성물 장비를 착용해도 비정상적으로 강한 딜링을 내는 게 발견되어서[* 일단 구조적으로 독오+고뎀 조합인지라 투자할 수 있는 곳이 제한적이었던지라 애초에 잡혀있는 기본수치가 높고, 소환사와는 다르게 '''암속'''을 탈 수 있다. 망무 소울을 동반한다면 타속성 300 정도와 맞먹는 것. 실제로 수속/화속강이 300 정도는 되는 제대로 된 탈크를 한 유저들도 성물과 별반 차이가 없어 허탈감을 느끼는 중. 괜히 어그로꾼들과 철새유저, 상황을 모르고 이슈글만 본 유저들의 심각한 비난으로 인해 이미 유저들의 멘탈은 가루가 된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마신의 투자효율에 대한 조정도 어느정도 필요한 편이었다.] 하향 논란이 일고 있다. 동시에 쉴더들이 여러 이유를 대면서 문제가 많다고 지적하고 있다.~~그리고 솬미, 쿠노는 마신을 방패로 사용하는 중~~ 심지어는 차라리 하향을 해서 어그로유저, 날먹을 노리는 유저 등을 떨쳐내자는 움직임도 보였는데, 결국은 소환사 쿠노이치 카오스 셋이 사이좋게 하향이 예약되었다. 2016.06.15 퍼섭 패치에선 '''제노사이드의 딜량을 하향, 실험결과 30% 가량의 딜하향을 보였으며 쿨타임도 1.5배 증가했다.''' 1,2차 각성기와 다른 체술기 두어개 정도를 제노딜 하향 반동에 따라 차등상향했다. 소환수 자체 딜량과 유틸은 건재하며, 체술도 소폭 상승했기에 상위권 마딜에 머무를 것은 확정인 상태이며, 소울과 홀리의 하향[* 아포가 25프로 하향되었는데, 카오스는 독오인지라 아포 영향을 두배로 받는다. 상대적으로 조금 더 뼈아픈 셈.] 덕분에 레이드 피통 하향량과의 시너지가 어떻게 나올지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지만 레이드 보다 스펙이 80% 정도로 약화된 각성 안톤 던전에서 아그네스 원킬 등을 내는 것을 보면 크게 걱정할 부분도 아닌 듯하다. 2016.06.22 패치노트가 떴는데, 다른부분은 위와 동일하지만 모든 소환수의 공격력 수치가 20%감소하였다. 패치 이후, 확실히 약해진 게 체감은 되는 수준으로 제노사이드의 쿨타임이 1.5배 상승되면서 제노사이드를 제외하면 사실상 소환수 평타+1,2각밖에 공격수단이 없는 마신에게는 제노사이드만으로 모든 걸 해결하는 플레이가 힘들어지면서 운용이 좀 힘들어졌지만 그래도 레이드 몹들도 추가적으로 약화되어있고, 하향폭이 많이 쳐줘도 30~40% 수준이라 더이상 날먹세팅이 판치기는 힘들지만 중견 세팅 이상이면 딜러 역할은 무리없이 수행할 수 있다. 드디어 2016.07.28 패치로 엘븐나이트와 같이 기사도, 혼혈의 무기제한이 사라진다. 2016.09.20 퍼스트서버 패치의 캐릭터 밸런스 조정공지에서 독립오브젝트를 활용하는 캐릭터도 아이템의 증/추가 데미지가 독립오브젝트에 적용되도록 패치가 되어 카오스도 이것이 적용되었다. 이에 맞춰 각 소환물의 맵상 최대 존재 제한을 두며 하트퀸 직위수여로 빅대디를 양산하여 제노사이드를 터뜨리는 플레이를 차단했다. 여기에 소환형 직업의 오라 2중적용도 막혀서 아포칼립스로 인해 엄청난 딜상승이 되던 것이 불가능해졌고, 패치 당일날에는 데몬들과 제노사이드의 딜량이 10퍼센트 일괄 하향되었다. 이에 대한 논란이 하나 있는데 증크증 패치가 넘어 온 이후 마신은 버그픽스라는 명목으로 데미지가 하향 당했다. 물론 버그는 고쳐야 하지만 마신이 플레이하기에 치명적인 버그(아텐이 사라져 소환이 안 된다거나, 2차각성 패시브인 아텐이 사라진다거나 특정 스킬이 안 써진다거나, 주력기인 제노사이드가 안 터진다거나, 부활 후 굳는다거나 등등)는 고치지 않으면서 유저에게 이익되는 버그만 빨리 고친다는 것. 또한 증크증 패치가 넘어오고 마신의 제노사이드가 브레인스톰 스증뎀이 2배였단 게 픽스되고부터 증크증 패치 때 마신의 하향이 부당하다는 논란이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자기들이 버그상태가 있는 상태로 딜을 측정해서 너프 시켜놓고 이후 버그 픽스로 데미지가 또 줄었으니 실제 마신의 정상적인 딜이 아닌 버그 딜 기준으로 측정해서 하향한 것이기 때문에 마신의 하향 패치는 부당하다는 입장이 많다. 하지만 네오플은 들은 척도 안한 채 이 버그를 끝으로 마신의 버그는 여태까지 하나도 안 고치고 있다. 마신 유저들은 증크증 패치 때 버그딜로 하향해놓고 왜 롤백을 안 하냐?라고 소리치지만 네오플은 나몰라라 하는 수준. 결국 현 2017년 루크레이드가 어느정도 중반기에 접어든 현재, 마신의 루크레이드상 티어는 딜 매커니즘[* 너무 많은 타수로 패턴에 애로사항을 만들고 소환수로 인한 렉, 2각기와 1각기의 너무 긴 딜링시간, '''소환시간이 고스펙파티에서 네임드 하나잡는 시간수준'''이라는 등 루크에서 안받아줄만한 요소는 다 가지고 있다.]과 딜이 특출나게 강하지도 않다는 점 때문에 마딜 최하위이다.[* 정확히는 다 맞아준다는 가정하에 딜량 자체는 상위권이지만 상기 서술한 딜 메커니즘 때문에 실전에서는 이론상 딜링의 절반이나 나오면 다행인 수준이기 때문] 게다가 스증패시브가 유지시간이 있다거나 60~65제 무큐기가 쓸모가 없는수준이라거나 구시대적 버프인 엘레멘탈 서클, 역시 시전시간이 긴 수혈버프, 소환수의 딜을 못하게까지 하면서 6초마다 관리해줘야 하는 공진버프, 부족한 스포까지 스킬 설계상으로도 문제였던것들이 버그와 성능의 부재로 드러나면서 최약,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수준이다. 2018년 4월 19일 캐릭터 개편에서 담당자가 의도한 개편 방향은 '''1. 소환 편리화 2. 불편한 데몬 버프 개선 3. 신 체술스킬 추가 4. 제노사이드 폭발데미지 일원화'''로 강조하였다. 우선 테크트리 스킬을 누르는 것만으로도 모든 데몬들을 '''일제히 소환'''하게 했고, 지나치게 많은 데몬들의 수를 줄여 파티시 쾌적함을 노렸다고 볼 수 있다. 사악한 수혈은 120초짜리 지능버프인 '''카리스마'''로 변경, 공진의 데몬 공격력 증가 시간이 6초에서 그 5배인 30초로 대폭 상승하였다. 또한 디멘션 블레이드를 대체하는 '''미드나잇 카니발''' 스킬은 검은충격이나 대난투 중에 시전이 가능해 스킬 연계의 이점을 꾀했으며, 2각 신스킬인 '''매시브 파이어'''를 추가해 부족했던 공격 스킬을 보완했다. 그리고 제노사이드 크러시는 이제 솔져 폭발도 제노사이드 레벨에 영향을 받게 해 희생폭탄 레벨링을 강제하지 않게 했다. 그 외에도 1각, 2각을 위시한 일부 체술 스킬의 공격력 증가와 타격 용이성 강화, 2각기의 선딜 감소와 폭격딜 위주의 딜링방식으로 변형, 파이널 어택은 방향키를 누르지 않고 공격하면 막타를 낮게 뛰어 때리는 등 여러모로 손을 보았다. 거기에 1주일 뒤인 2018년 4월 26일 일부 스킬 개선과 함께 크로니클의 옵션들이 싹다 갈리고 바뀌고 교체되었다. 2019년 5월 9일 패치로 상향을 받았다. 파성추와 천공검의 버프 개선과 일부 스킬의 공격력이 증가했다. 당초 퍼섭에선 지속딜링이 꽤나 좋아졌었지만 예상대로 그건 버그였고 당연히 본 서버로 넘어오면서 조정되었다. 여기에 2각기인 아텐 현신의 상향까지 취소돼서 곡소리가 퍼졌으나 알고보니 원래 있던 브레인 스톰 미적용 버그 말곤 딱히 그런건 없었다는게 밝혀지고 준수한 계수를 가졌다는게 밝혀지곤 평가가 역전됐다. 그리고 탈리스만 패치로 마신은 또다시 '''버그'''를 받아내고 말았다. 탈리스만 자체는 중간급으로 뽑혔는데 버그로 방해하니 미치고 팔딱 뛸 지경. 이쯤되면 마신스킬의 소스코드를 의심해봐야하는 수준이다. 다행히도 19년 12월 이후로는 치명적인 버그가 보고되고있지는 않기 때문에 성능에 지장을 주는 버그는 없다고 봐도 될 정도다. 2019년 말~ 20년 1월까지의 평가는 '''나이트 중에선''' 가장 사람다운 직업정도로, 중위권 퓨딜정도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특히 1월 9일 패치로 레벨링 효율이 바닥에서 중상위권까지 올라온데다 신규 에픽의 옵션[* 다단히트를 요구하는 그림자셋이나 피깎옵이 달린 분노계열 혼합셋은 물론이고, 흐름셋처럼 60~70제를 약화시키는 에픽들도 검충/미드나잇 정도만 포기하면 되기 때문에 꽤 괜찮게 쓸 수 있는 편.][* 이외에도 파성추의 이속버프 덕에 군신셋을 활용하기도 한결 수월하고 '''탈리스만 선택'''을 레이븐, 크리에이터, 요원과 함께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직업이다. 설치형 스킬도 많은편이라 트라이앵글 3셋의 효과를 못받는 경우도 거의 없을 정도.]을 대부분 잘 활용할 수 있는 편인 것도 호재. 다만 나이트가 비인기 직업군에 속하는 만큼 진각성의 업데이트 일정이 20년 하반기에서 최악의 경우 21년 초반까지 밀릴 수 있는 상황인 것은 꽤나 아쉬운 요소다. 거기에 하나의 의외의 변수가 끼어들어갔는데. 현재 마신이 네오플, 정확히는 궁댕이한테 찍혀있다는 점.[* 극한의 탈선 스위칭과 이론상으로만 가능한 퍼컨무아의 조합 딜링을 보고나서는 "마신 두고보자"는 말이 나왔다.] 이 덕에 진각성을 받으면 되려 딜이 떨어지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두려워하는 상황이며 다른 나이트들도 연좌제로 같이 망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상황. 다만 궁댕이는 해고되었으며 강정호의 정직으로 진각성이 이어질지 신규 컨텐츠 먼저일지 알 수없게 되어 당장은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 2020년 12월 기준으로 탈리스만 선택+'''카심의 대검'''(...)이라는 조합으로 '''2200'''이라는 진각캐 기준으로도 명백하게 상위권인 그로기딜을 기록하는데 성공했다. 특정 100제 에픽과 상성이 잘 맞는 마신의 잠재력을 보여줬다고 할 수 있겠다. 다만 특수 세팅을 제외하면 1900 정도의 평범한 비진각 딜러이고 진 각성에서 제노사이드가 누락당할 가능성 또한 낮지 않으므로 여전히 추후 나올 진 각성기와 95제 스킬이 중요해지는 상황이다.--안그런 비진각 딜러가 없지만-- 진 각성을 무난하게 받은 이후로는 중상위권 딜러로 통하고 있었으나 2021년 8월 밸런스 패치에서 누락되면서 하위권으로 떨어졌다. 이후 2022년 11월 리뉴얼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퍼스트서버에 올라온 내용으론 카오스의 단점을 많이 보완시켜준 리뉴얼이라는 것이 중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